'역학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114건

  1. 2013.11.06 삼기격<三奇格>
  2. 2013.11.06 삼양격<三陽格>
  3. 2013.11.04 삼광격<三光格>
  4. 2013.11.04 사과삼전
  5. 2013.10.30 복음과<伏吟課>
  6. 2013.10.30 별책과<別責課>
  7. 2013.10.30 육의격<六儀格>
  8. 2013.10.30 과체와 격국(앙성과)|
  9. 2013.10.30 과체와 격국(팔전과)|
  10. 2013.10.30 과체와 격국2
posted by 치운 2013. 11. 6. 11:37

3>. 삼기격<三奇格> <상하 喜滿의 象>

     이 격은 순기<旬奇> 또는 일기<日奇>가 발용이 되든가 삼전중에 기<奇>가 띠면 삼기격<三奇格>이라 한다.
     己酉日 <12국>未時 月將 申 의 예를 보면


   甲子 甲戌 旬

   甲申 甲午 旬

   甲辰 甲寅 旬

           

日干

日奇

           

                                                                  己酉日 <12국>未時 月將 申 의 예를 보면

  삼전

초 전

중 전

말 전

 천(天)

      辛

        壬

       癸

    亥  旬奇

       

     丑  日奇

      戌

 亥

       子

  사과

      戊

      己 

 庚

    辛

 지(地)

      申

     酉

    戌

     亥

     申

     酉

     戌

1과

2과

3과

4과



     위 격은 己酉日 甲辰 순중<旬中>이다. 순기<旬奇>는 해<亥>가 되고 己日의
     일기<日奇>는 축<丑>이된다.
     초전 해<亥>는 순기<旬奇>가 되고 말전의 축<丑>은 일기<日奇>가 된다.
     이와 같이 순기<旬奇>와 일기<日奇>가 같이 있으면 삼기<三奇>가 된다.
     이 격은 모든 재해는 소산되고 길을 얻는다. 구혼<求婚>은 숙녀를 맞이하고
     임신은 현귀의 자식에 인연 있다.
     병은 양약<良藥> 양의<良醫>를 득한다. 기쁜 일이 계속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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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치운 2013. 11. 6. 11:35

2>. 삼양격<三陽格> <劍은 봉정<捧呈> 서상의<瑞祥> 象>
     삼양격<三陽格>은 귀인이 순행하고 일간지는 귀인의 전<前>에 있고 발용이 왕상한 것이다. 다음과 같이 귀인이 자<子>에 승하고
     해<亥>에 임하여 순행하고 양기<陽氣>는 순일<順一>한다.
     일지의 축<丑>은 귀인 전<前>에 있고 양기<陽氣>는 신<伸>하여 이<二>가 된다.
     술<戌>은 묘<卯>월의 월장이다. 시기는 봄이다.
     초전의 인목<寅木>은 시령에 왕하고 양기<陽氣>가 화하여 삼<三>이 된다. 이와 같이 삼소<三所> 양기<陽氣>에 해당하므로
     삼양격<三陽格>이 된다. 이 격을 득하면 만사 기쁨이 있고 원하는 일은 다 이루어 진다.
     제사는 진<進>하고 병을 정단 하면 완치한다


  삼전

초 전

중 전

말 전

 천(天)

        丙

       戊

     寅  朱

       卯  合

      辰  勾

 寅

      卯 

  사과

         己

 庚

  丙

    

 지(地)

   巳 靑

     午 ○

   寅 朱

   卯 合

 

     巳

  丑

      寅

1과

2과

3과

4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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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치운 2013. 11. 4. 11:04

과체<課體> 및 격국<格局>의 종합.


     과체라 함은 구과식<九課式>을 근본으로 하고 나누어서 격국<格局>을 이루고 있다.

     육임은 총 720과로 되어있다. 그 과체<課體>중에는 구십여 종류의 격식이 있으나 이것을 요약하면

      64괘의 과격을 구성하고 있다.

     그리하여 구과식<九課式>은 길 흉의 근간을 이루고 격식은 길흉의 변화와 보좌의 구실을 한다.

     과격의 활용법을 충분히 이해하기 바란다.

     720과 어느 것이나 극적으로 구성한 것이므로 극이라고 하는 것은

     동<動>한다는 의미이다. 길 흉은 동으로 발생한다.

     그리고 일<事>의 응험은 길이 됨은 비화, 생합하는 것이고 흉이 되는 것은 극적 그 자체이다.



     격<格>의 해설

     1>. 삼광격<三光格> <光明通達의 象>

     삼광격<三光格>은 초전 및 일간 일지상신 모두 왕상하고 길장이 탄 것을 채용한다. 아래의 격식은

     유<酉>의 월장 시는 계춘<季春> 이다.

     고로 토<土>의 사령<司令>이고 제1과 일간 유금<酉金>은 시<時>에 상생하고 일지의 술<戌>은

      시령에 왕하다.

     일간은 귀인 지상은 천후 길신이 타고 초전 발용과 같다. 일간상신을 인<人>으로하고 지상신을

      택<宅>으로 한다.

     발용을 동작으로 한다.

     이상 삼소<三所>는 모두 왕상하고 길장이 타면 모두 성한 상이다. 그러므로 삼광격<三光格>이

     되는 것이다.

     이 격을 얻으면 만사여의하고 목적이 달성하며 실비<失費>가 적고 길리<吉利>하다.

     흉재가 있어도 자연히 소산한다. 매매. 계획. 사업. 질병. 기타 모두 길리 <吉利>하다.

      예를 들어 본다.

  삼전

초 전

중 전

말 전

 천(天)

       乙

    貴 (酉)

     常  (丑)

     勾   (巳)

 巳

 酉

            丑 

  사과

         己

 癸

  庚

    ○

 지(地)

 貴 (酉)

축 ()

   后 (戌)

   白 (寅 )

 丙   巳

유(酉)

  오 ()

술 (戌) 

1과

2과

3과

4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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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임학(六壬學)이란..

                                         

 

     육임학의 기초

 

    1.  기궁<寄宮>
  
  사과삼전<四課三傳>을 조식하기에 앞서 먼저 기궁<寄宮>을 이해 하여야 한다.


  양간<陽干>인 甲丙戊庚壬은 건록<建祿>이 기궁<寄宮>이 되며,

 

  음간<陰干>인 乙丁己辛癸는 건록의 일위<一位> 전지<前支>가 기궁<寄宮>이다.


 

십간十干

기궁寄宮

2. 천지반 포국<天地盤 布局>

    예) 갑자일<甲子日>.   축월<丑月>. 자 월장<子月將>. 정묘시<丁卯時>
 

 寅
         巳

 卯
        午

 辰
        未

 巳
        申

 丑
         辰

 

 

 午
        酉

 
         卯

 

 

 未
        戌

 亥
         寅

 戌
        丑

 酉
        子

 申
        亥

 

제1課(陽)

제2課(陰)

제3課(陽)

 제4課(陰)

 

申 

天盤

        <寅>

       

地盤

3. 사과조식<四課 組式>

지반<地盤> : 시각<時刻>에 따른 지지<地支>의 변화
천반<天盤> : 월장<月將><太陽의 황도>이 지지육합<地支六合>하는 것을 나타낸다

4. 삼전조식<三傳組式>

        3전은 초전, 중전, 말전을 말한다.

        3전취법은 9법이 있는데,

         적극법<賊剋法>, 지일법<知一法>, 섭해법<涉害法>, 요극법<遙剋法>, 묘성법<昴星法>,

         별책법<別責法>, 팔전법<八傳法>, 복음법<伏吟法>, 반음법<返吟法>이 있다.

초전

           중전

           말전

           

             卯

           子

           

             

            卯

1과    

<寅>
2과

3과

4과  

 

인(寅)

巳(사)

卯(묘)

午(오)

辰(진)

未(미)

巳(사)

申(신)

丑(축)

辰(진)

 
午(오)

酉(유)

子(자)

卯(묘)

未(미)

戌(술)

亥(해)

寅(인)

戌(술)

丑(축)

酉(유) 지반<天盤>

子(자) 지반<地盤>

申(신)

亥(해)


      
      1과亥/甲, 2과申/亥, 3과酉/子 , 4과 午/酉

       1과는 수생목으로 상생, 2과는 금생수로 상생, 3과 금생수로 상생 4과는 화극금으로 상극 으로써

      1,2,3,과는 상하상생 4과에서는 화극금 하여 午가 초전이 되고, 중전은 지반 上의 를 취하고 말전은

       지반 上 의 子를 취한다.

        이과는 적극법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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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복음과<伏吟課> <守舊待新의 象>

       복음<伏吟>은 십이천신이 각각 본 위에 있는 것을 말한다.

       즉 천지신이 동위로 스스로 본 위에 있다. 일진음양<日辰陰陽>은 같이 복<伏>하고 부동하므로

      스스로 극적하고 홀로 신음하는 상이므로 복음<伏吟>으로  부른다.

         ※ 점사는 정<靜>중 동의가 있고 수구대신하는 상이다.

         ※ 선거는 반드시 당선되고 구명<求名>은 영예를 득한다.

         ※ 병은 우<憂>가 있고 괴사가 일어난다.

         ※ 쟁송은 봄과 겨울달의 정단은 재해가 가볍고 여름 가을 의 정단은 재해가 심하다.

         ※ 모든 일은 규율로 하고 또 신중이 좋고 망동하면 재해가 생긴다.

         ※ 귀<鬼>가 왕하고 다시 흉장이 승하면 기세가 위태롭고 흉상이다.

             만약 천마. 천희. 은덕. 길신 등이 삼전에 있고 일진이 왕하면 길상이다.

         ※ 양일<陽日>은 자임격<自任格>이라하고 자임격<自任格>은 자기의 강함에 스스로 두각을

              출<出>한 후에 폐색<閉塞>하는 징조가 있다.

             물사가 지나쳐서 과실을 가져온다.

         ※ 복음<伏吟>은 유순하면 길하고 후에 이루어 진다.               

         ※ 올 사람은 근래<近來>한다.

         ※ 가출 도망은 근처에 있다.

         ※ 임신은 불구아를 낳는다,

         ※ 화환은 계속 발생할 징조다.

         ※ 방문하여도 사람은 나오지 않는다.

         ※ 삼전중에 역마, 겁살이 있으면 자수<自守>하여 때를 기다린다.

             혹은 부득이 동하려 하면 동중에 성하므로 길상이다.

         ※ 음일<陰日>은 자신격<自信格>이 된다.

             자신격<自信格>은 어느 일도 움직이지 못하고 가정은 불안하므로 잠복 장닉<潛伏藏匿>되어

             몸은 자유를 얻지 못한다.

         ※ 도망가출은 근처에 있고 도적은 안에서 찾는 것이 좋다.

         ※ 병인은 언어를 하지 못하고 왕자<往者>는 지체 한다.

             일간 용신이 휴수<休囚>하고 신장이 흉하면 흉상이 되고 일간용신이 왕상하고 신장도 길하면

             길상이다.

         ※ 두전격<杜傳格>은 모두 사<事>를 중지한 후에 다시 구<求>하면 성취하므로 모든 일은 개신

             함이 좋다.

         ※ 삼전 순양이면 올 사람은 온다. 삼전이 순음이면 오지 않는다.

         ※ 삼전에 백호. 육합. 이마<二馬>를 보면 정중에 동이 있고 올 사람 및 통신은 속히 온다.

         ※ 구진을 보면 굴<屈>하고 난신<難伸>하고 동지<動止>가 모두 지체한다.

             태음을 보면 음화<陰和>를 밝히기 어렵고 천공을  보면 위사<僞詐>를 주사<主司>한다.

         ※ 삼전이 양이면 남자를 출산한다.

         ※ 자오<子午>가 완전하면 도로상의 사<事> 혹은 문장사이다.

             묘유<卯酉>는 가정사이다.

             사계<四季>가 완전하면 소송사이고,

             사맹이 완전하면 부득이 타인의 협력에 의한다.                   

         ※ 일<日>과 용신이 왕상하면 길상이다.

         ※ 십이신이 각각 제자리에 부복하고 변동 할수 없고 다만 신음수탄<呻吟 愁嘆>할뿐 굴<屈>하고

             신<伸>할 수가 없고 정중에  생각만 동한다.

         ※ 자임격<自任格>은 양일<陽日>이 극이 없으면 간상신을 용신으로 한다.

             자기의 강폭에 임하고 처음은 일어섰다가 폐색<閉塞>하는 상으로, 다만 유순하고 정수하면

             길하고 성한다.

             나를 지나치게 임<任>하면 반드시 허물이 있고 올 사람은 그 자리에서 온다.

             자택에 출한 사람은 멀리 못 간다.

             실물과 도망은 모두 멀리가지 않는다.

         ※ 일간이 왕하고 전<傳>에 역마가 있으면 부득이 동중에 일은 이루어 진다.

         ※ 자신격<自信格>은 음<陰>에서 극이 없으면 일지 상신을 용신으로 하는 것이고 유<柔>를

             신<信>하므로 이 이름이다.

             몸은 동할 수가 없고 가정은 안녕하지 못한 징조이다.

             이 격은 자신격<自信格>이라 하고 병, 태산, 도적은 모두 동일하나 행 인은 돌아올 시기가

             불명하다.

             또 자임격<自任格>은 출행 중지의 상이다.

             자신격<自信格>은 잠장하여 나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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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별책과<別責課> <留連의 象>

     사과중 삼과만 있고 삼과가 모두 극이 없고 별로 일신<一神>을 취한다. 즉, 간합의 상신을 용한다.

     음일<陰日>은 삼개전<三個前>의 일진<一辰>을 용하고 양간<陽干>은 항상 동하여 위를 취하기

     쉽고 음지<陰支>는 항상 정하여  위를 수한다.

     이 과는 삼과만 있고 불비가 되고 기류에 따라 한 개의 별신을 취한다.

     즉 합신을 용함으로 별책과<別責課>라 한다.

       ※ 모두 불비 지체의 상태이다.

       ※ 모사는 정<正>하나 재물은 완전하지 않다.

       ※ 섭해<涉海>하려는데 배를 찾는 상이다.

       ※ 혼<婚>을 구하면서 별도로 취<聚>한다.

       ※ 태산<胎産>은 대부분 지연한다.

       ※ 손해보고 후에 이익을 득하는 과이다.

       ※ 신장이 흉하고 일진<日辰>과 용신이 같이 흉하면 흉에 응하고 이에 반하여 신장이 길하고 용신

           이 왕상하면 길신이다.           

       ※ 이 과는 일명 무음<蕪淫>이라 하고 삼과중 이양일음<二陽一陰>은 이남<二男> 이 일녀<一女>

           을 쟁하는 것이다.

           이음일양<二陰一陽>은 이녀는 일남을 쟁한다. 삼각관계의 상이다.

           정<正>을 버리고 별도로 합구<合求>하면서 부부가 되는 것으로 자유결혼이다.

             음일<淫 >의 의미가 있다.

       ※ 모사는 장구<長久>하고 모두 지연하는 징조이다.

       ※ 진<進> 하려 해도 진하지 못하므로 변경한다.

       ※ 모두 타인에 관한 것이고 자기는 무관한 것을 타인에 의뢰한다.

       ※ 가정내 정단은 부부는 음란한 상이고 부처는 외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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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육의격<六儀格> <喜事가 넘치는 象>
육의격<六儀格>에는 순의<旬儀>또는 지의<支儀>가 발용 혹은 삼전중 에 입하는 것을 말한다.
순의<旬儀>와 지의<支儀>는 다음과 같다.

甲子旬

甲午旬

甲戌旬

甲辰旬

甲申旬

甲寅旬

  

日支

 午

支儀

          

                                                                     丙寅日 <8국>寅時 月將 未 의 예를 든다.

           

  삼전

초 전

중 전

말 전

 천(天)

        辛

             己

       ○

     寅 旬儀

       

      子 日奇

        酉

 寅

       未 

  사과

      壬

     己

    甲

 지(地)

      戌

      卯

     酉

     寅

 

      戌

     辰

     酉

1과

2과

3과

4과



병진일은 갑인순<甲寅旬>이므로 인<寅>을 순의<旬儀>로 한다. 초전의 인<寅>이 순의<旬儀>다.
또한 일지의 진<辰>에서 보면 인<寅>이 지의<支儀>이므로 순의<旬儀>와 지의<支儀>가 공위이다.
이와 같은 것을 육의격<六儀格>이 구성된다 하겠다.
이런 경우 만사여의 하고 희사가 겹치며 활동사는 지장이 없고 가운은 번영한다.
소송은 무죄하고 병<病>은 양의<良醫> 양약<良藥>을 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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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앙성과<昻星課> <蛇와 虎의 交爭象><注 앙성과 묘성과로 된 것이 있는데 묘성은 오타임을 이해요함>

      사과상하에 극이 없고 또는 요극<遙剋>도 없으면 천지반 유하<酉下> 또는 상을 취하여 용신으로

     한다.

      유<酉>는 서방으로 태양이 몰하는 곳이다. 유<酉>는 백호로 성질은 형살의 신이다.

      그리하여 앙성과<昻星課>라 한다.

      봄은 호시<虎視>.

      여름은 전봉<轉逢>.

      가을은 묘성<昴星>.

      겨울은 동사엄목<冬蛇掩目>이라 한다.

     그리하여 음일<陰日>은 천반 유하<酉下>의 신을 용신으로 하고 동사엄목격이 된다.

      양일<陽日>은 유<酉>의 상신을 용신으로 하고 호시전봉격<虎視轉逢格> 이라고 한다.

 

       ※ 호시전봉격<虎視轉逢格>관점사는 경공사<驚恐事>로 정수<靜守>하면 길하다.

           물사는 도를 지나치면 조해<阻害>가  일어난다.  올 사람은 오지 않고 임신은 남아이다.

       ※ 가<家>에 있고 정수<靜守>하면 우<憂>는 면한다.

       ※ 등사나 백호가 전<傳>에 있으면 대흉하고 병자는 죽게되고 관송<官訟>은 입옥<入獄>의

          우<憂>가 있다.

       ※ 일<日>과 용신이 상황하면 길하고 시험은 합격한다.              

       ※ 출행 여행을 하면 신<身>을 귀<歸>할수 없고 또는 금족<禁足>에 봉 한다.

       ※ 화는 밖에서 일어나므로 거가<居家> 정수<靜守>하면 길하다.

       ※ 앙성<昻星>은 음란의 신으로 간사사가 일어난다.

       ※ 동사엄목격<冬蛇掩目格>은 유<柔>하고 음<陰>이다.

          음성<陰性>은 지에 종하므로 천지 유하<酉下>를 취하여 용신으로  한다. 

          여자는 기<氣>가 중<重>하다.

           동일<冬日>의 사<蛇>는 목<目>을 엄<掩>하므로 이름이 주어진 것이다.

       ※ 관점사는 모두 암매하고 인정은 잃고 진퇴는 의지할 곳 없다. 

           여인은 대부분 음란하고 안으로는 우경<憂驚>이 있다.

       ※ 방인<訪人>은 불견<不見>하고 일은 이루기 어렵고 출행함은 지체된다.

       ※ 도망은 형<形>을 은<隱>한다.

       ※ 등사에 봉하면 괴몽 우의<憂疑>가 많다.

       ※ 신묘<申卯>에 가하면 차륜<車輪>의 재해가 있다. 삼전에 백호. 현무가 승하면 재화가 중하다.

       ※ 오<午>에 묘<卯>가 가하면 명당이라 하여 만사 길로 변화한다.

           그러므로 쇠패 및 흉신에 봉하여도 길상이 된다.

       ※ 진퇴는 양난<兩難>하고 화는 안에서 일어난다.

       ※ 호시전봉격<虎視轉逢格>은 양일<陽日>은 유<酉>의 상신을 용신으로 한다.

           양<陽>은 천에 따르므로 천반의 신을 취하고

           남자  기분<氣分>이 부박<浮薄>하다.

       ※ 관점은 경공사<驚恐事>로 물사는 폐색되고 화는 밖에서 일어난다.

       ※ 앙성과<昻星課>의 양일<陽日>은 상<上>을 관하고 간상에 귀<歸>하고 또는

           천문류<天文類>에 관 한다.

           음일<陰日>은 하<下>에 친하고 지상에 귀<歸>하고 지리류<地理類>에

           급한다.                                         

       ※ 음기<陰氣>를 용하면 미상<微霜>이 처음으로 내리는 상이다.

           천지는 모두 고<枯>하고 사휴<死休>의 상<象>이다.

       ※ 호시격<虎視格>은 진퇴양난이다. 양일<陽日>은 여행하면 몸이 돌아올 수가 없다.

       ※ 병은 경공<驚恐>이 많고 양일<陽日>은 밖에 지체하고 음일<陰日>은 안에 은복<隱伏>한다.

       ※ 자오묘유<子午卯酉>일에 이를 득하면 묘성호시<昴星虎視>라고 하고  반드시 재화가 있다.

       ※ 앙성과<昻星課>는 상<象>이 불변 부동의 상태이므로 음<陰>에 속하고 형옥,

           질병의 류를 정단함을 기<忌>하고 동사<冬蛇>는  더욱 흉하다.

       ※ 가택을 관점하고 안정하면 발생하지 않는다.
      
            과체<課體> 및 격국<格局>의 종합.

 

      위 격은 己酉日 甲辰 순중<旬中>이다. 순기<旬奇>는 해<亥>가 되고 己日의 일기<日奇>는

      축<丑>이된다.

      초전  해<亥>는 순기<旬奇>가 되고 말전의 축<丑>은 일기<日奇>가 된다.

      이와 같이 순기<旬奇>와 일기<日奇>가 같이 있으면   삼기<三奇>가 된다.

      이 격은 모든 재해는 소산되고 길을 얻는다.

      구혼<求婚>은 숙녀를 맞이하고 임신은 현귀의 자식에 인연 있다.     

      병은 양약<良藥> 양의<良醫>를 득한다. 기쁜 일이 계속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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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팔전과<八專課> <協力同心의 象>

     사과<四課>중 이과<二課>만 있고 간과 지가 동일하다.

     따라서 간상신과 지상신도 동자<同字>가 있고 사과팔자<四課八字>는 음양신<陰陽神>이 병존하는 고로 사<事>는 전일

    <專一> 하게 된다.  그러므로 팔전<八專>이라 한다. 즉 이인<二人> 동지<同志> 체상<體象>이되고 대중회맹<大衆會盟>의

    과<課>라고 한다.

      ※ 이인동심으로 협력전일의 상이다.

      ※ 양일<陽日>은 진<進>하면 남자의 즐거움이 되고 사<事>는 신속하다.

      ※ 음일<陰日>은 진<進>하여 여자에 음<陰>하고 물사는 퇴축<退縮>하고 지완<遲緩>하다.

      ※ 물을 실하면 내에서 찾으면 좋다.

      ※ 만사 타인의 힘으로 성공한다.

      ※ 양일<陽日>은 존장이 아랫사람을 속인다.

      ※ 믈사는 진<進>하면 속하고 출<出>을 원한다.

      ※ 음일<陰日>은 부처는 서로 위배하던가 또는 종은 주인에 반한다.

      ※ 혼인은 구설 분리를 주사한다.

      ※ 이 과는 흉상이다. 청룡. 태상. 천을의 길장과 천덕. 월덕 등의 선신이 승하면 길과 이다.

         중인협력의 상이다.

      ※ 유박불수격< 箔不修格>은 천후. 육합. 현무중에서 어느 것 이라도 전<傳>에 있으면 남녀음양이

         혼잡하여 동처<同處>에  있으 므로 색정의 건이 일어난다. 극하면 음일<淫 >은 단연코 불가하다.

          팔전과는 간사하고 괴이한 일이 일어나던가 음욕사건이 있고 흉장이 승하면 반성 할 줄 모른다.

      ※ 부부의 정단을 하여 유박불수격< 箔不修格>이 되면 예의를 난하고 부처는 부정하고 천후. 육합

          의 이신<二神> 또는 현무를 보면 음란의 징조 가 있다. 즉 간음사가 있고 인륜을 어지럽게 하고

          밀사는 추측하기 어렵다. 유박불수격< 箔不修格>은 일은 대부분 중복되고 오래되면 저절로

          잊어진다. 천후. 육합이 전<傳>에 있으면 남자는 수취를 모르고 여자는 정조를 아끼지 않는다.

      ※ 팔전과<八專課>로 일진이 같고 별과가 아니 되면 무음<蕪淫>이라고 하여 간사하고 부정이 많으

          면 제사 반성이 불가능하다.  그러므로 정직하게 정대하게 하지 않으면 안 된다.

          혼인을 권하면 구설 이별의 징조가 있다. 태음, 육합이 일진에 임함을 기<忌>한다. 모두 일진상

         의 신장으로 정단한다.

      ※ 팔전<八專>으로 음양<陰陽>이 동일하면 내란<內亂> 음일<淫 >이 있다. 부자<父子>는

          동처<   同妻>하고 고수<姑嫂>는  공부<共夫>의 상이다.

      ※ 팔전중<八專中>에 독점격<獨占格>이 있다.

          삼전은 모두 일신에 귀하고 일족으로 보행이 곤란한 상이다. 고로 독족격<獨足格>이리고 한다.

         만사 이동할 수 없고 자기의  소모가 심하다. 원행은 주행<舟行>이 좋다.

      ※ 팔전<八專>은 사과중 이<二>를 결한 양과<兩課>이다.

          만약 극이 있으면 조상법<照常法>으로 즉 비용, 섭해 등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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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요극과<遙剋課> <虎威를 借하는 弧의 象>

     사과에서 극이 없고 일간과 사과상신의 극을 취하여 용으로 한다.

     즉 멀리서 극하므로 요극<遙剋>이라고 한다. 여기에는 호시격<蒿矢格>과  탄사격<彈射格>이 있다.

      ※ 호시격<蒿矢格>은 사<事>의 시작은 크고 뢰후<雷吼>에 경공<驚恐>하는 상태이나 끝에는 무방하게 된다.

          호위<虎威>를 가<假>하는 호<狐>의 과<課>이다. 소사<小事>는 길하나 원극할 때는 길 흉 모두 완화하고 경하다.

      ※ 탄사격<彈射格>은 물<物>을 사하여도 적중치 않고 만사 부족함을 두려워 한다. 화복<禍福>은 난측<難測>하고 동남에 우<憂>

          가 있고 서북에 희<喜>가 있다.

      ※ 요극과<遙剋課>는 초에는 흉세이나 오래가면 수그러져서 길이 실제로는 나타나지 않는다. 객이 있어 구<仇> 되는 징조이다.

      ※ 승부는 나에게 유리하다.

      ※ 신장이 흉하고 귀인이 역행하고 일진과 삼전이 기가 없으면 도난, 기타 재해가 있다.

      ※ 신장이 길하고 귀인이 순행하고 일진이 기세가 있으면 행인 래방일은 이루어진다. 재화는 만나도 점차 약해진다.

      ※ 혼인은 후에 길하다.

      ※ 호시격<蒿矢格>은 요극력<遙剋力>이 약하여 해로움은 불성한다. 초는 놀랠지라도 후는 아무일도 없고 점차 사라진다.

      ※ 객이 있어도 맞이해서는 안 된다. 원수가 되기 때문이다.

      ※ 점사는 사람을 모해하려면 나에게 이롭지만 작은 것 뿐이다.

      ※ 삼전에 흉장이 동<動>하면 음장<陰將>은 도적 음모가 있고 양장<陽將>은 사람이 와서 나를 해롭게 한다.

      ※ 탄사격<彈射格>은 객에 리<利>하고 주에 불리하다. 선동이면 리<利>하다. 하<下>에 리<利>하고 상<上>에 불리하다.

          신장이 길하고 덕합하여 귀인이 순하면 붕우가 친하고 화기가 있고 신장이 흉하고 귀인이 역하면 모두 불목하고 원구<寃仇>

          도난 등이 있다.

      ※ 기다리는 사람은 오지 않는다. 방문인은 만나지 못한다. 양신<兩神>의 극이 있으면 양의<兩意>가 있다. 소송은 불리하다.

      ※ 삼전이 길장이면 희사 또는 재정의 즐거움이 있다.

          만약 흉장이 있고 육해<六害>가 동하면 은시구보<恩施仇報>한다.  이것은 육해<六害>가 발용이 되는 것이다. 

          육해<六害>가 일상에 있으면 타인에서 구<仇>를 받고 진상에 있으면 가정내에 구<仇>와 원<怨> 이 생긴다.               

      ※ 일간을 극하고 삼형 흉장이 승하면 도난이 있다.

      ※ 상생하고 길장이 승하면 모두 길하다.

      ※ 요극과<遙剋課>는 원사<遠事>를 주사하고 허사가 많고 진실이 없다. 또는 헛된 일이고  헛된 이익이다.

          만약 금<金>과 토<土>를 대하면 사람은 상한다. 삼전이 공망이면 일은 이루어지지 않고 화복은 가볍다.

      ※ 태음. 현무. 천공이 승하면 사기<詐欺>의 화가 일어난다.

      ※ 이과<二課> 근사<近事>와 원사<遠事>가 있다.

         제2과 발용은 근사<近事>이다. 일의 양과가 자전하므로 외사를 주사하고 내를 불간섭한다. 흉세는 조금 크므로 외출을 삼가고

         자전<自戰>으로 역부족이다.

         제3. 제4과가 발용이 되면 원사<遠事>라 하여 흉은 점차 가벼워 진다. 

         제3과 진<辰>의 양<陽>과 일간이 상쟁하므로 흉력이 중하고 선동하면 불량하다. 제4과 는 힘이 없다.

      ※ 귀인의 역행은 부하가 불량하고 귀인이 순행하면 신<臣>이 불충하다.

      ※ 집에 보물이 들어와도 머물게 하여서는 좋지 않고 구설과 다툼이 있게 된다.

      ※ 제사<諸事>에 동요가 많고 부정하여 인정은 항상 역<逆>한다.

      ※ 주작이나 구진이 승하면 관사가 일어나고 화는 외부에서 들어온다.

      ※ 탄사격<彈射格>은 자연 해산한다. 만약  태음, 현무, 천공이 승하면 사기와 허사가 있다. 화는 안에서 일어난다.

      ※ 이 과는 삼전중에 토<土>또는 금<金>이 있으면 탄환이 되어 주사는 막연이 재해가 일어난다.

 

     6 반음과<返吟課>  <驚事 겹치는 象>

     반음은 천지반 십이지가 충위에 있고 상호 배반 신음하므로 이 이름이 있다.                                                         

      ※ 래자<來者>는 가려하고 떠난 자는 오려 한다. 득실이 미정이다.

      ※ 봉우리는 높고 계곡은 깊은 상이다.

      ※ 물을 득하면 필히 잃고 잃으면 득한다.

      ※ 정<定>하려 하면 이산<離散>하고 출진은 허경<虛驚>한다. 인<人>을 해<害>하려 하면 스스로 그 해를 받는다.

      ※ 삼전이 사해사<巳亥巳>이면 대개는 개동<開動>한다. 재물과 문장사를 구<求>하려 한다.

      ※ 묘유묘<卯酉卯>는 가정 또는 도로사이다.

      ※ 인신인<寅申寅>은 원행 이동 소쟁사이다.

      ※ 길신 길장은 호전하여 즐거움이 있다. 흉신 흉장은 동하여도 이익이 없다.

      ※ 정란격<井欄格>은 반음으로 극이 없는 것을 취한다. 즉 6일이 있다.

          정미일, 기미일, 기축일, 정축일, 신축일, 신미일 등이다.

      ※ 점사는 의뢰 할 수 없고 일신<一身>으로 양용하는 상으로 일명 무친<無親>이라고 하며 올 사람은 지장이 있다.

          내외에 괴사가 있고 제사<諸事>는 장구<長久>하지 못하고 상하가 모두 불안하고 동하면 좋고 정하면 불의<不宜>하다.

          삼전의 신장이 흉하면 흉하고 길하면 길하다.

      ※ 반음과<返吟課>는 일명 무의<無依>하고 한다. 점사는 양도<兩途>가 있고 동하려 하여도 동치 못한다.  

      ※ 득실은 일정치 않고 대부분 동을 주로 한다.

      ※ 병은 양증<兩症>이 있다.

      ※ 공망이면 동론<動論>은 불용한다.

      ※ 정란<井欄>은 방측<傍側>에서 구하면 쉽고 직도<直道>는 불용<不容>하고 속성속패한다.

      ※ 이 과는 길신 길장이 있으면 반은 득한다.

      ※ 청룡의 구신<救神>을 보는 것은 좋다.                            

      ※ 무의격<無依格>은 신<臣>이 명군<明君>을 배<背>하고 자<子>는 친<親>을 기<欺>하고 또 원<怨>은 끝이 없고 죄가 있으면

          자수하고 다시 흉장을 만나면 화<禍>는 심하나 부자<父子>는 불화하고 부처<夫妻>는 같이 외심<外心>이 있다.

      ※ 도망은 원방을 찾고 만날 때는 헤어진다.

      ※ 모든 일이 겹쳐 반복한다. 형충파해 가 되므로 양도<兩途>로 되고 구원<仇怨>이 있다.

      ※ 붕우는 의<義>를 실하고 동하여 득하는 것은 소<小>하다.

          음<陰>은 일사<一事>가 아니고 양사<兩事>이다. 사<事>는 성<成>하여도 다시 패한다.

      ※ 삼전에 자오<子午>, 등사 등이 승하면 관재 또는 병재가 있다.

          묘유<卯酉>, 육합<六合>등이 있으면 인난<人難> 패산<敗散>한다. 인신<寅申> 청룡이 있으면 담을 가리고 화<禍>가 있다.

          사해<巳亥>는 덕을 잃는다. 진술<辰戌>은 흉사가 많고 축미<丑未>는 불길하다.

          동하면 의하고 정하면 우<憂>가 일어난다.

          용신이 왕상하면 좋고 물사는 속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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