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학이야기/육임'에 해당되는 글 34건

  1. 2013.10.18 육임포국법
  2. 2013.10.18 점시에 대해
  3. 2013.10.18 육임통설을 시작하며
  4. 2013.10.18 육임에 관하여
posted by 치운 2013. 10. 18. 11:29

육임포국법

글쓴이 :   연중월

 

1. 月將을 현 占時刻에 가하여 천반을 정하고 四課를 설정하여 三傳을 표시한다.
2. 十二神將을 포국한다.
3. 太歲,月將,占時,地盤,天盤,四課三傳,十二天將,遁干,年命등을 상호 참작하여 길흉을 판단한다.

용어해설

가. 太歲

그 해에 해당하는 干支로서 歲君이라고도 한다.
         
나. 月將

月建

月將


一月之將으로 태양이 어느 궁에 纏入되어 있는가에 따라 月將을 결정한다.
月建은 太陰의  道이며 月將은 月建이 地支六合되는 것임을 알 수 있다. 즉 月建은 지구가 우회전하는 것을 月將은 태양이 좌회전할 때 상호 교접하는 상태를 뜻하는 것이다. 따라서 태양인 月將을 천반으로 하고 時刻의 地支를 지반으로 한다.

월건

입춘

소한

대설

입동

한로

백로

입추

소서

망종

입하

청명

경칩

입춘

우수

대한

동지

소설

상강

추분

처서

대서

하지

소만

곡우

춘분

우수

           子        丑         寅         卯          辰          巳         午         未         申          酉          戌          亥
          神后     大吉      功曹       太충       天강       太乙      勝光       小吉      傳送       從魁       河魁        登明

月將


月將은 中氣에서 中氣에 이르는 30도를 말하는 것으로 中氣過宮이라고도 한다. 춘분과 추분은 晝夜均等의 時로 節侯의 분계점으로 태양전도의 分岐가 된다.

月將名의 해설

  1) 登明(亥) : 寅月.寅은 陽木으로 三陽이 시발하므로 明에 登한다.
  2) 河魁(戌) : 卯月. 卯가 물에 응하는 것으로 類聚의 뜻이다.
  3) 從魁(酉) : 辰月. 辰은 초목에 쫓아 나온다
  4) 傳送(申) : 巳月. 陰을 전하고 陽을 送한다
  5) 小吉(未) : 午月. 萬物小成의 뜻이다
  6) 勝光(午) : 未月. 夏期의 焰火가 不息하는 象이다
  7) 太乙(巳) : 申月. 萬寶成熟의 뜻이다
  8) 天강(辰) : 酉月. 堅剛하고 肅殺의 뜻이다
  9) 太충(卯) : 戌月. 萬物을 충剝해서 集會이다
 10) 功曹(寅) : 亥月. 歲功會計의 뜻이다
 11) 大吉(丑) : 子月. 一陽이 비로서 돌아오기에 大吉이라 칭한다
 12) 神后(子) : 丑月. 百神에 報하는 뜻이 있다
 이상의 將名은 그 달의 月建地支의 뜻을 따서 붙인 것이다.

다. 占時

         전일 23시  ~ 금일1시 (子)
            1시  ~     3시 (丑)
            3시  ~     5시 (寅)
            5시  ~     7시 (卯)
            7시  ~     9시 (辰)
            9시  ~    11시 (巳)
           11시  ~    13시 (午)
           13시  ~    15시 (未)
           15시  ~    17시 (申)
           17시  ~    19시 (酉)
           19시  ~    21시 (戌)
           21시  ~    23시 (亥)   

라. 地盤

 

 

 

 


地盤은 十二支의 본자리로 불변하는 고정자리를 의미한다.

마. 天盤

地盤의 地支중 해당하는 占時에 月將을 가하여 순포하는 것

예) 月將-正月將(亥將)  時刻-申時

 申
       巳


       午


       未


       


       辰

 

 


       酉


       卯

 

 


       戌


       寅


       丑


       子


       亥


 

<육임첫페이지>로 가기

기문연구소 제공

'역학이야기 > 육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육임학의 기초  (0) 2013.10.22
육임궁합보는법  (1) 2013.10.22
점시에 대해  (0) 2013.10.18
육임통설을 시작하며  (0) 2013.10.18
육임에 관하여  (0) 2013.10.18
posted by 치운 2013. 10. 18. 11:27

[ 문답 ] 제머리깍기 - 점시에 대해

글쓴이 :     연중월


질의 > 자기 자신의 정단건에서 점시는 어떻게 하나요?
만약 720과의 모든 과를 기억하는 자가 자기자신을 정단하면 이 시간에 정단하면 좋고 저시간에 정단하면 나쁜것을 아니 자기가 의도하는대로 정단을 할 우려가 있지 않을까요?

자기의 정단은 어떻게해야 하나요? 자기의 정단일과 점시는 어떻게  정해야 하나요?
타인과의 정단은 만난 시간에 한다지만 자기의 일은 만나는 일이 없으니 애매하군요.

초보가 어렵게 글을 올립니다 . 고수들의 글을 읽어보니 함부로 글을 올리기도 민망하군요 .
그러나 초보이니 이해해주세요 . 초보 올림 

답변 >

육임은 그 과식의 틀이 720과로 정해져있으니 추단의 범위가 이미 설정되어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기 쉽습니다.

더구나 하루의 시간배분에 의해 매일 12과가 있고 시중서적에는 원수과니 섭해과니 해당과의 특징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되어 있으니 점단자 자신에게 관계된 일을 점단한다면 유리한 과식을 선택할 수 있다는 함정이 있습니다.

타인의 점단이나 자신의 점단이나 점시원칙은 다름이 없습니다.

"당면한 문제나 의혹이 생긴 시점(시각)을 기준"으로 하여야 하며 미리 앞당겨 추단할 수 없다는 원칙이 있습니다.

이는 육임이 "시간점사"라는 점을 분명히 인식하지 않으면 추단의 의미와 방향을 잃게 되며 결과도 불분명할 수 밖에 없습니다.

육임의 과식이 비록 일정하나 四時에 의해 그 변화가 무궁하고 문의한 일의 유신도 시대에 따라 점점 복잡한 양상을 띄고 있으니육임과식의 틀이 고정되어 있다보는 것은 자칫 점단을 남발하여 이래저래 꿰맞추는 실책을 할 우려가 많다할 수 있습니다.

실책도 하다보면 점단자 스스로 추단원칙이 서게 마련이니 본인의 점단도 그 때를 알 수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러나 인간이 허황된 욕심이나 이기적인 사심을 완전히 버릴 수 없는 존재라는 것을 감안한다면 자칫 자신이 판 함정에 빠지는 것과 같으니 그만큼 본인의 점단은 어렵다할 것입니다.

중은 제머리를 깍지 않는 법이지요.  

그리고 이 곳은 날고 뛰는 고수들의 대련장이 아니라 누구나 와서 연구하고 공부할 수 있는 곳이니 편히 오시기바랍니다.

연중월 드림

<육임첫페이지>로 가기


기문연구소 제공

'역학이야기 > 육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육임학의 기초  (0) 2013.10.22
육임궁합보는법  (1) 2013.10.22
육임포국법  (0) 2013.10.18
육임통설을 시작하며  (0) 2013.10.18
육임에 관하여  (0) 2013.10.18
posted by 치운 2013. 10. 18. 11:24

육임통설을 시작하며

글쓴이 :    연중월


홈페이지에 육임에 관한 기초적인 포국방법과 함께 육임의 역사적인 유래와 원리에 대해 서술해 놓았으나 육임이라는 것이 도대체 어떻게 적용되는 것인가에 잘 알려져 있지 않아 점단실례를 몇 가지 소개하고자 합니다. 명리의 대가란 분도 육임에 관한 이야기를 하니까 자꾸 육효만 말씀하시는 걸로 봐서 처음 육임을 접하는 분들은 더욱 생소하게 보일 것이니 우선 이런 방법으로 육임은 적용되는 것이구나 하는 이해를 돕기 위함입니다.

육임이나 육효나 똑같이 육자(六)가 붙어 있으니 비슷할 것이라 오해하는 분들도 상당히 있는 것 같으나 육임과 육효는 이미 포국에서부터 전혀 다르게 도출되며 구성원리도 전혀 다른 분야이니 관심있는 분들은 비교연구해 보시기 바랍니다.  

먼저 육임은
어떤 사람이(여기서는 문복자라 합시다) 어느 날(점단일이 되지요. 이것은 매우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가령 갑자일에 문의해왔다고 합시다.
육임은 일반 사주를 감정하는 경우와는 전혀 달리 한가지 구체적인 사건에만 국한되어 점단이 이루어집니다.
간혹 두세가지를 점단하기도 하는데 육임관련 고전을 살펴보아도 이렇게 여러 가지를 점단할 경우 적중률이 떨어지게 됩니다.
반드시 한가지 경우에 한했을 때만 충분한 점단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문복자가 보다 중요하게 문의해야 할 당면문제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부차적인 문제에 대해 문의하거나 별로 중요한 일(인생사에 있어 개인의 주관적인 판단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지만)이 아닌 것을 문의하거나 심심풀이 땅콩식으로 문의했을 경우 포국을 해보면 과식자체가 불분명하게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來情法(내정법)의 한 부분인데 육임에 상당히 숙달된 자가 아니고 분별하기 매우 어려운 부분입니다. 이 내정법에 정통하게 되면 앉아서 천리를 보는 것과 같다 하니 얼마나 힘든 것임은 짐작할 수 있지요. 물론 저도 아직 초보라 뭐라 말할 수는 없답니다.
문복자가 이런 식으로 문의하면 보통 차후로 미루거나 점단을 거부하는 일도 생깁니다.  

그러면 점단일은 정해졌고 그 다음 꼭 필요한 것은 바로
월장(月將)이란 것입니다.
월장은 점단일이 어느 氣에서 어느 氣사이에 있는가에 따라 정해지는데 12지지가 子, 丑, 寅, 卯...식으로 돌아간다면 월장이라는 것은 亥, 戌, 酉, 申...순으로 거꾸로 돌아가지요.
여기서 氣라는 것은 節氣(절기)라고 할 때 節과 氣중 氣를 말하는 것입니다.

절기라는 것은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입춘, 우수, 경칩, 춘분, 청명 .... 소한, 대한으로 이루어진 것을 말합니다. 여기서 氣에 해당하는 우수, 춘분, 곡우, 소만, 하지, 대서, 처서, 추분, 상강, 소설, 동지, 대한을 월장을 산출하는 기준점으로 삼습니다.
즉 점단일이 우수에서 춘분사이에 있으면 월장은 亥(다른 말로 登明)를 사용하게 됩니다.
월장을 구하는 방법은 <육임조직법>
에 도표로 설명하였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이 월장을 구하는 방법에도 대략 3가지정도의 설이 있으나(큰 차이는 없습니다) 제가 이리저리 고전도 뒤져보고 하며 고민한 끝에 점단일이 氣에서 氣사이에 있을 때 거기에 해당하는 월장을 사용하는 것이 다른 방법보다 타당하다고 봅니다.
물론 다른 방법으로 월장을 산출하시는 육임연구가들도 계시니 이 부분에 대해 많은 토론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내가 사용하는 방법만 옳다고 주장하는 것은 지나친 독선이 될 수 있지요.
학문이라는 것은 여러 사람이 연구하고 토론하는 속에서 발전하는 것이며 아직까지 육임은 후세인들에 의해 제대로 연구된 적이 별로 없었으므로 보다 신중한 자세가 필요할 것입니다.
월장에 대해서는 차후에 따로 페이지를 만들어 집중적으로 이야기할까 합니다.

점단일, 월장 다음에 반드시 필요한 것으로 문복자가 문의한 시각이 필요합니다.
이 세가지 요소가 육임점단을 가능케 하는 가장 중요한 핵심입니다.
시각으로 미래를 예측하니 시간점사라고도 할 수 있겠군요. 시간은 그대로 보통 쓰는 해당 地支(지지)를 대입하면 됩니다. 이렇게 해서 점단일을 기준으로 월장을 시각에 더해(월장은 천반에 시각은 지반에 위치) 포국을 하게 됩니다.

육임은 일반명리와는 사뭇 다릅니다. 태어난 생년월일시로서 수시로 점단할 수는 없습니다.
시간점사이니만큼 운명의 갈림길에서 분명하게 결정해야 할 일의 성패에 대해 문의하였을 때에만 비로서 육임으로 점단할 수 있습니다.   

육임입문 1강에서 4강까지 실례로 포국된 것을 보면 문의일과 월장과 문의시각이 나타날 것입니다. 이 세가지가 육임을 포국하는 기초가 됩니다.

여기에
12天將(천장)을 포국하고 四課三傳(사과삼전)을 도출시키며 문의자의 生年(생년)으로 本命(본명)行年(행년)도 같이 나타냅니다.
이렇게 포국된 것을 기반으로 문의한 내용에 따라 점단을 하게 됩니다. 여기에 삼전이 어떤 방식으로 나왔는가에 따라 元首課(원수과), 涉害課(섭해과) 등의 이름으로
課名(과명)이 지칭되고 여러 가지 해설이 덧붙여지게 됩니다.
포국된 四課(사과)의 상황을 세세히 살펴보고 삼전과 12천장까지의 상호 관계를 오행의 상생상극을 기준으로 점단을 하게 됩니다.
원수과나 섭해과 등은 <課經(과경)>
이란 책에서 상세히 설명하고 있으므로 차후에 하나하나 풀이해 볼까 합니다.

너무 두서없이 나열하다보니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오히려 아시던 것도 모르게 하지 않았나 걱정이 되는군요. 대강 어떤 경로로 포국이 이루어지는가만 이야기해 보았습니다.
앞으로 육임에 쓰이는 용어부터 시작해서 차근차근 제가 아는 만큼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육임을 연구하시는 분들의 도움도 많이 필요합니다.  기탄없는 학문토론의 장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육임첫페이지>로 가기


기문연구소 제공

'역학이야기 > 육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육임학의 기초  (0) 2013.10.22
육임궁합보는법  (1) 2013.10.22
육임포국법  (0) 2013.10.18
점시에 대해  (0) 2013.10.18
육임에 관하여  (0) 2013.10.18
posted by 치운 2013. 10. 18. 11:22

육임에 관하여

글쓴이 :  연중월


六壬의 역사적 기원

奇門,太乙과 함께 三式중의 하나이며 B.C2,600연경 중국의 황제에게 九天玄女가 전수한 것으로 전해지며 <四庫全書>에서는 후세의 術家에서 만들어 낼 수 있는 학문이 아니라고 언급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오래전에 어떤 형태로든 완성된 상태로 전해지던 점복술임에는 분명하다.

六壬의 시대별 名人과 書籍

周 : 文王때 강태공(姜太公)이 육임 등 三式에 밝았으며
春秋戰國時代 : 육임의 시조에 해당하는 <금궤옥형경金궤玉衡經>이 전해오고 있다.
三國時代 : 蜀의 諸葛孔明이 <六壬類苑>을 저술
隨代 : <皇帝龍首經>과 <玄女式經要法>이 편찬
唐代 : 肅宗때 徐道符의 <六壬心鏡>이 저술
宋代 : 苗公達의 <苗公, 鬼撮脚>
高宗 : <六壬口鑑>을 저술한 邵彦和의 법을 기초, 凌福之 <畢法賦> 저술  <畢法賦>,<課經>,<六壬心鏡> 등이  육임학의 기초가 된다고  할 수 있다.
明朝 : 明의 開國功臣 劉伯溫(필명 劉基)이 있으며 郭截래의 <六壬大全>, 陳公獻의 <六壬指南>
淸代 : 康熙황제에 의해 편찬된 <古今圖書集成>중 藝術全,術數部에 <大六壬類集>에 육임의 중요한 자료가 거의 수록되었으며 그 후 乾隆황제에 의해 편찬된 <四庫全書>子部,術數部에 <六壬大全>이 수록되어있고 그 밖에 <大六壬秘本>,<六壬壽原>,<六壬粹言> 등의 수많은 고서들이 전해지고 있다.

六壬神課의 총론

日干과 日支는 兩儀를 상징하는데 여기서 貴賤과 尊卑가 결정되며 四課는 四象에 해당하여 剛柔와 內外가 여기서 구분되고 三傳은 天地人 즉 三才로서 일의 시작,중간,결말이 갖추어지는 곳이다. 결국 兩儀가 四象으로 나뉘고 여기서 三傳이 도출되는데 결국 이 모든 것은 兩儀의 化身으로 이것을 課體라 하며 만가지 類神이 있어 각자의 三才之用을 갖게 된다.

또한 태양이 一時마다 一宮(30도)을 운행하는 데 이 때의 太陽所之宮을 月將이라하며 이 태양궁을 時上에 가하여 금일의 吉凶,神殺,天將,祿馬 등이 어느 방위에 있는가를 구하여 人의 吉凶,禍福,生死,壽夭를 알 수 있다.

결국 길흉의 판단을 위해 象을 만드는 데 이 때 만들어지는 象이라함은 바로 四課(太陽,少陽,太陰,少陰)과 三傳을 일컬음을 알 수 있다. 年月日時는 모두 天으로부터 나온 것으로 天의 機에는 길흉이 있고 地에는 禍福이 있다. 天과 地가 相接하여 相交를 이루는데 이를 보아 길흉의 機를 측정하는 학문이 육임학이라 말할 수 있다.
 

<육임첫페이지>로 가기

술사닷컴 www.soolsa.com
기문연구소 제공

'역학이야기 > 육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육임학의 기초  (0) 2013.10.22
육임궁합보는법  (1) 2013.10.22
육임포국법  (0) 2013.10.18
점시에 대해  (0) 2013.10.18
육임통설을 시작하며  (0) 2013.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