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운의 태양

생명력을 의미함.

양기가 강하면 시작의 의미가 강함. 변화, 새로운 일을 하려고 함.

木이 火土水가 있을때 사회적 명예를 얻게되고 성공하게 됨.

火土水가 없으면 대기만성형. 운에서 火土水가 들어올때 성공하게 됨.

甲木은 시작의 기운이 강함.

甲이 약하면 변화가 많음 계속하기 어려움.(초목이 계절이 추우면 얼어 죽는것과 같음)

甲이 왕성할 때(火土水가 있어 잘 자란 나무가 될 때)

우두머리가 되려고 함, 성격이 강함. 고집이 셈. 사람을 제압하려고 함.

외골수가 많음. 남을 은근히 무시함. 자기잘난 맛에 삶. 겉은 강하나 속은 약함.

乙木

화초, 꽃, 화분

무성하고 완숙된 나무가 되려면 火土水가 있어야 함.

⇒ 반드시 성공할 확률이 높음.

성격이 부드럽고, 칠전팔기 사회적으로 생존력이 강함. 재생회복이 가능함.

대인관계가 아주 좋음. 겉은 약하나 속은 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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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정권에는 그렇게 인재가 없어서 
 
조국, 추미애, 박범계 이런 자들을 법무부 장관으로 앉히는지..... 
 
법무부는 정의를 실현하는 곳이다. 
 
그런데 문재인정권이 들어서면서 
 
법무부 장관은 검사의 말보다 범죄자의 말을 더 신뢰하는 행동을 보였다.!!!! 
 
그리고 범죄자들의 말을 믿고 수사지휘권을 발동했다. 
 
채널A, 한동훈 검사 사건은 한마디로 엉터리라는 것이 거의 드러났다. 
 
오죽하면 한동훈검사를 기소도 못 시켰을까? 
 
그런 비슷한 일을 또 박범계가 저지르려고 하고 있다. 
 
법무부장관이전에 더불어민주당 당원이라고 말했듯이 
 
충실한 더불어민주당 당원다운 짓을 하고 있네요!!!! 
 
그러려면 차라리 장관직을 내려놓아야 하지 않나? 
 
장관은 국가를 위해 공평한 공무를 집행하는 곳이지 
 
더불어민주당의 민원을 해결해주는 곳이 아니다.!!!!! 
 
정권이 바뀌면 이것도 권력남용을 했는지, 특별수사를 해야한다.!!!!! 

세월호 유족들은 아이들을 구조해 달라고 하지만

 정부당국은 말로만 구조하고있고,

실질적인 구조는 거의 안 하고 있다고 절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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